오늘 과외끝나고 오는도중 택배아저씨랑 만나게되어 기쁜마음에 올라왔습니다.
오리지날 스컬피와 슈퍼 스컬피를 주문했었는데요. 우선 슈퍼스컬피가 왜 좋은지 실감했습니다.
오리지날은 손에묻고 약간 손맛이 좀 부족한반면 슈퍼스컬피는 양은 적고 비싼데 손에 안묻어
조형감 최고 한마디로 굳~우선 뼈대에다가 슈퍼스컬피 덕지덕지 붙여놨습니다.
이제 끓는물에 10분에서 15분정도 끓여야겠네요.
마지막사진은 사진보면서 꾀 비슷하게 조형한 사신님의 가면입니다.
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겠지만 응원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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