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체험기
초등시절
R-PROJECT
2010. 10. 6. 23:00
2002년 월드컵 8강진출 기원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문학 경기장에가서 직접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는데 형은 글로 썼지만 나는 재미있게 호명보선수가 활짝 웃으면서 엄지를 치켜올리는 그림을 그려 올렸었다. 이 때당시 월드컵의 열풍으로 축구의 관심이 많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