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시절 제두도에 놀러가서 여러가지 사물과 자연을 보고 즐겁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. 특히 한란산을 올라가면서 가끔 하늘을 보면 무언가 뻥 뚫린게 시원스러웠고 나무들 하나하나가 너무 깨끗하고 곱게 보엿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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