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2년 월드컵 8강진출 기원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문학 경기장에가서 직접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는데 형은 글로 썼지만 나는 재미있게 호명보선수가 활짝 웃으면서 엄지를 치켜올리는 그림을 그려 올렸었다. 이 때당시 월드컵의 열풍으로 축구의 관심이 많았다.
'나의 체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답동성당 (0) | 2011.08.07 |
---|---|
교내 실험 대회 입상 (물리) (0) | 2011.05.28 |
타루도 파라다이스 제 4회 정모를 갔다와서! (0) | 2010.05.16 |
초등시절 3 (0) | 2010.03.10 |
초등시절 2 (0) | 2010.03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