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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물리 맛있는 물리 저자 이기진 지음 출판사 홍익출판사 | 2010-10-2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물리를 통해 세상을 다르게 살펴보다!물리의 법칙을 통해 세상 이... 이 책은 우리 생활에서 적용되는 물리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. 물리시간에 물리 선생님께서 벡터와 스칼라를 많이 쓰신다. 그것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물리 선생님께서 벡터와 스칼라를 설명하신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낼 수 있게 됐다. 벡터는 물리적인 양 외에 방향성을 표현하고, 스칼라는 단순히 크기만을 나타낸다. 나는 롤러코스터를 매우 좋아한다. 롤러코스터를 탈 때의 짜릿함이란……. 이 책에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. 롤러코스터는 높은 곳에서 자유낙하를 한다. 그러다가 갑자기 진행 방향을 바꿔 관성.. 더보기
경복궁을 다녀와서 경복궁의 갔다왔다 경복궁은 정말 대문부터 웅장함을 풍기었고 그 기품은 정말 멋있어다 지붕을 보면 마치 하나의 파도를 보는듯이 자연스레 곡선을 이루는 골격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색으로 그 품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. 그 밖에도 전체적으로 배치된 모양이 예뻤고 조상님들의 건축과 디자인 실력에 대해 감탄했다. 더보기
공상과학소설 [공상과학 단편소설] 현재 시간 2045년 12월 20일. 내가 있는 곳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다. 현재 서울의 날씨는 매우 흐리다. 내게 있어서 지금 서울의 날씨는 낯설다. 나는 얼마 전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다시 태어났다. 내가 잠들었던 시간은 2012년 8월 5일. 그 때 당시는 매우 더웠다. 내 이름은 코드 B-16. 나에게는 이름조차 없었다. 사실 내가 깨어나야 할 해는 2050년. 내가 있던 대학병원에 연구원에 실수로 나는 지금 2045년 즉, 5년 일찍 깨어났다. 현재 한국의 모습은 내가 잠들 때와 매우 다르다. 한국은 거대한 막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. 이 거대한 막은 우주에서 떨어지는 유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. 언제부턴가 한국은 크고 작은 유성들이 떨어졌다고 한다. 이 거대.. 더보기